현실에서 볼 수 없는 낯선 캐릭터와 초현실 같은 장면이 가득한 그의 캔버스엔 삶과 죽음...
이번 전시는 그의 새 소설 『두 개의 깃발』(2020)과 함께 다시 한번 환상의 세계를 유영합니다...
가성비 좋은 숙소와 햄버거집 정보가 오가다가 이제는 전시 부스에 한 번 들러 달라는 청년창업가의 부탁과 관계자들을 서로 소개해주는 정보가 쉼 없이 쏟아지고 있다...
간자(間者)를 가려내 안보를 단단히 하는 것과 중국과의 우호 유지란 두 가지 일 모두가 중요한 새해를 맞게 됐다...